9 Hole
클럽하우스아래 길게 해저드와 어우러져 풍광이 매우 아름다운 파4홀로 마치 장미꽃에 가시가 있듯 난이도가 매우 높은 홀이다. 티샷으로 해저드를 넘겨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각선 그린에 남은 거리도 매우 길어 장타자가 아니면 투온이 어렵다.